작성일 : 20-04-08 16:15
박상혁 후보, 홍철호 후보의 거짓 성과 보고 비판 “성과 부풀리기 도 넘었다”
 글쓴이 : 김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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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후보, 홍철호 후보의 거짓 성과 보고 비판

성과 부풀리기 도 넘었다

-7일 후보자토론회에서 월곶 커뮤니티센터관련 설전,

성과 부풀리기 도 넘어”, 없던 것도 만들어내야

-박 후보시민들의 간절함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오히려 사업 실현에 독이 될 것

 

21대 총선을 앞두고 김포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하고 김포지역신문협의회에서 주관한 후보자 토론회에서 홍철호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 의혹이 제기되었다.

 

박상혁 후보가 홍철호 후보의 ‘5호선 연장 확정성과가 허위사실 의혹 제기에 이어 월곶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계획 확정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하고 나선 것.

 

박 후보 측에 따르면 월곶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선정사업 공모에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20197월에 발표된 경기도의 ‘2020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선정결과 알림에 포함되지 않아 미선정으로 사업이 좌절되었다.

 

또한 박 후보 측이 김포시에 질의하여 받은 월곶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 추진경과에 의하면 이 사업의 추진 경과는 김포시 2020년 신규사업(내역사업, 복합커뮤니티센터사업) 모두 미선정. 관련부서(월곶면)에서는 향후 추진계획 없음이라고 적시되어 있다.

 

박상혁 후보는 김포 균형발전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균형발전을 원하는 읍면지역 시민들의 간절함을 이용하여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오히려 사업 실현에 독이 될 것이라며 비판했다.

 

박 후보는 당선을 위한 성과 부풀리기가 도를 넘은 것으로 보이며, 명확한 허위사실을 본인의 치적으로 공보에 명시한 만큼 적절한 사법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하여 47일 김포시청년회의소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박상혁 후보가 홍철호 후보에게 공보물에 명시된 월곶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계획이 확정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했고, 홍 후보는 없던 것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박 후보가 추진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없는 사업을 성과로 홍보하는 것은 분명 선거법상 문제라고 지적하며 설전이 이어졌다.

 

한편 박 후보는 ‘5호선 연장 확정월곶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계획 확정두 건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로 사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티브이 조한석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