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16 16:05
김포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중간평가 실시, 14개 업체 조기완료... 기업 매출액 상승효과 커 !
 글쓴이 : 김포TV
조회 : 73  

김포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중간평가 실시

14개 업체 조기완료... 기업 매출액 상승효과 커 !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과 함께 ‘2020년도 노후생산시설 현대화지원사업의 중간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30개사 중 14개 기업이 조기완료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화 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5천만 원의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35백만 원 이내에서 총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자금난에 처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시작 시 지원금의 70%를 선 지원했으며 이번 평가결과 조기완료기업에게는 잔여 지원금(30%)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사업 선정 업체인 한빛코리아(대표 김수남, 기능성 비누)는 기존에 직접 커팅 및 단일 프레스기에서 반자동 멀티프레스기와 커팅키를 교체해 제품 생산단가를 40%이상 절감하고 신규로 5천만 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뒀다.

 

김수남 대표는 이번 사업은 정말로 기업의 가려운 곳을 찾아서 해결해 준 단비와 같은 사업이며, 또한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도움을 준 고마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생산공정이 개선돼 생산성 향상과 함께 즉각적인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나 코로나19로 지친 기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포티브이 조한석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