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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청년회의소 김포 지역신문 협의회 공동 김포시 국회의원 (을 지역구) 초청 토론회
작성일 : 20-04-07 18:22

김포 청년회의소 김포 지역신문 협의회  공동 김포시 국회의원 (을 지역구)  초청 토론회


(생방송 ) 4월 7일 (화)  10시 30분 2시 30분 2020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가 본지와 김포지역 지역신문 현의회 회원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투브 생중계되었으며
유튜브에서 김포시 국회의원 토론회 로 검색하시면 다시 볼수 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후보 합동토론회 - 김포시 을 선거구>

 

사회자 - 김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포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김포지역신문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1대 국회의원 합동 토론회 진행을 맡은 양형용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합동토론회는 7일 오전 1030분 김포 갑지역 토론회가 열렸고 오후 230분부터 김포 을지역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먼저 세 후보의 기조발언을 듣겠습니다.

 

박상혁 후보(이하 박상혁) - 김포시민 여러분 박상혁입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 대한민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포시민 여러분의 큰 협조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청와대에 있을 때, 대통령이 하던 말씀 중 모든 상황은 국민 여러분에게 상세히 보고 드리라는 업무지시가 잘 지켜지고 있다고 봅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와대에 있을 때도 그러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한없이 겸손하게 여러분께 2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20대 국회에 실망하셨을 겁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일하는,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젊고 힘차게 뛰도록 하겠습니다.

 

홍철호 후보(이하 홍철호) 시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저는 김포가 제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김포에 힘이 되고자 합니다. 경제, 외교, 안보, 국민안전 등 심판은 이번 총선입니다. 저는 두 번의 의정기간 동안 빨간운동화를 신고 최선을 다해 일만하고 다녔습니다. 대중교통 2층 버스, 5호선 유치확정, 이제는 GTX-D, 물러설 수 없습니다. 이 일들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면 충분합니다. 3개 센터 건립,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밀린 숙원사업을 해결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코로나19의 최일선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의료진께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박채순 후보(이하 박채순) 안녕하십니까. 21대 국회의원 김포을에 출마한 민생당 후보 박채순입니다. 민생당과 박채순이 낯설게 생각되시겠지만,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바른미래당이 합쳐진 신당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철학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정치학자로 시민사회운동가로 일해 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정치가 매우 어렵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농단 때문에 촛불을 든 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비슷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독제체제가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도 사지선다형으로 평가하는데 정치에서만은 1번과 2번을 고수합니다. 이제 제3의 선택지를 줄 차례입니다. 저 박채순이 바로 제3의 선택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 첫 번째 공통질문, 정치분야 질문입니다.

후보자가 유권자를 향한 약속, 공약은 매우 중요합니다. ‘공약이행시민보증제’, 선거과정에서 핵심 공약에 대해서 이행 보증각서를 제출하고, 이행치 않을 시 패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를 입법화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박채순 - 한국정치와 정치인이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사람보다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의 보증제를 들고 나오고 있는데 찬성합니다. 인간이 변하지 않는 게 있습니다. 말과 언약을 지키는 것인데 걸어온 길이 바르면 가는 길도 바를 것입니다. 실행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이행각서를 통해 시민이 감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홍철호 - 공약은 정치인들이 비전,목표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좋은 공약은 실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불가능하고 교감을 못하는 공약은 외면을 당합니다. 취지는 공감 하나 이것은 저처럼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의 결과물의 결정 도구로 쓰여야 합니다.

 

박상혁 - 정치와 국회의 불신이 큽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미래통합당은 툭하면 단식과 삭발, 장외투쟁을 합니다. 국민소환제가 지금 거론되는데, 공약이 실천되도록 약속하는 것입니다.

 

사회자 - 이번엔 정치 분야 질문입니다. 김포는 50만으로 나아가는 도시입니다. 50만이 되면, 자체 역량을 가지게 됩니다. 김포의 동력은 무엇이고, 정책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홍철호 한강신도시 확대가 새로운 김포의 에너지가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당초 한강신도시 480만평 중에 150만평이 군사보호지역으로 제척됐습니다. 이것을 완성시킨다면 GTX-D라든지, 김포한강선 유치가, 착공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김포인구 44만 시대, 50만 넘으면 자체적으로 도시계획 결정권을 갖게 됩니다. 한강신도시 추가는 김포시 자체만으로는 안 됩니다. 국토부와 힘 있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확대될 것이며, 그것을 기반으로 염원하고 있는 GTX-D 유치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박상혁 - 김포의 미래 브랜드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한강과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실현할 대안은, 사람과 김포을 지역이 가지고 있는 산업입니다. 청와대에 있으면서 많은 인재 발굴 역할을 했습니다. 젊은 김포의 청년들이 더 미래로 뻗어 갈 수 있도록, 김포 청년이라면 누구나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에서 믿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가치입니다. 당선된다면 주니어버즈라든지. 김포의 젊은 인재들을 양성하는, 김포에는 8천여 개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뿌리, 산업을 지탱하는 중소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런 업체에 지원할 법과 제도를 만들어 진정한 대한민국 산업, 지역도시로 발전할 제도를 만들 것입니다.

 

박채순 - 김포의 에너지를 사람에서 찾습니다. 김포에 거주하는 젊은 층이 자산입니다. 젊은층이 어떻게 자발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동력을 구하는 게 정치이고, 에너지를 활성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포는 여러 곳을 다니다 보니 김포처럼 자연이 우수한 곳이 많지 않습니다. . . 바다가 어울려 있는 김포의 자연환경을 잘 유지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남북관계는 우리의 에너지입니다. 또한 조헌 선생과 같은 충절이 우리 김포정신의 에너지입니다. 이 분의 정체를 살려 많은 자연 경관과 충절을 살려 김포가 발전하는데 에너지로 활용해야 합니다.

 

사회자 - 이번에는 교통 관련 사안입니다. 서울 방화와 김포를 연결하는 한강선이 지난 10월 광역교통 2030에 반영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포 한강선과 GTX-D는 공통공약인 것 같습니다. 한강선의 조기 착공과 GTX-D 노선 확정에 어떤 노력과 정책적 입장 갖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상혁 - 많은 김포시민이 놀라고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었는데 서울지하철 5호선이 김포로 확정되었다 합니다. 언제 확정되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광역교통망 문제가 국회의원 한사람의 힘으로 이뤄진다는 말입니까. 대통령부터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김포시장, 기초의원까지 모두 원 팀이 되어야 이룰 수 있을까 말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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