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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 분 자 유 발 언 김종혁 의원 , 김포도시관리공사 통합 출범에 따른 희망과 기대
작성일 : 20-06-15 17:56

 2020. 6. 12.(금) 10:00
                            제2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 분 자 유 발 언 김종혁 의원
- 김포도시관리공사 통합 출범에 따른 희망과 기대 -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원
[김포도시관리공사 통합 출범에 따른 희망과 기대]
 
  안녕하십니까? 김포시의회 부의장 김종혁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신명순 의장님과 여러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행복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향상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정하영 김포시장님과 일천 오백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0년 7월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새롭게 통합 출범되는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우리시의 공공시설물 관리운영을 전담하는 김포시시설관리공단과 시의 균형적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김포도시공사가 또다시 통합되어 출범하는 공기업으로서 통합의 당위성을 실현하여 시민의 행복과 살기 좋은 김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저는 지난 2016년 2월에 열린 제1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1년 3월 중앙정부의 1지자체 1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른 경영개선명령의 미명하에 통합공사로 출범한 도시공사가 통합의 효율성은 오간 데 없고 부실과 적자 그리고 무능한 김포도시공사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조직에 대하여 고심한 결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두 기관의 분리뿐이라고 주장을 하였고, 경기도는 도시공사의 분리를 승인하면서 3년 후 도시공사 청산이란 전제조건으로 2017년 6월 1일자로 공단과 공사로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본의원은 2017년 7월 11일 열린 시의회 제1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설된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공공시설물 관리 전문공기업으로서 공공서비스 증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기대와 역할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단분리 만3년 만에 김포시가 추진하는 공공개발사업을 감안하여 경기도 공기업심의위원회에 김포도시공사의 청산 재협를 요청하여 경기도는 김포시의 요청사항을 받아들여 또다시 두기관의 재통합이라는 굴레에 봉착하게 되어 본 의원은 본의 아니게 다시한번 2020년 7월 1일자로 정식 통합 출범하는 김포도시관리공사의 역할 등에 대하여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몇 가지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김포시의 지속적인 김포도시공사 존속과 김포시 발전에 필요한 기관 등을 인식하고 공사와 공단의 통합공사가 출범할 수 있도록 저희 의회도 심도 있는 심의 후 의결하여 우리시의 유일한 지방공기업인 김포도시관리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가 2020년 2월 14일자로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기관이 가지고 있었던 2011년 3월 김포도시공사 출범시기의 문제점에 의하여 2017년 두 기관으로 분리되어 각각의 기관으로 역할에 충실하다 다시한번 물리적인 통합을 맞이하게 된 현시점에서 예전의 제안과 요구가 아닌 이제부터는 실질적인 통합공사로 출범하며, 더 큰 김포시 건설에 일조하며 튼튼한 공기업으로 김포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에 본 의원은 다시한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포시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개발업무와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 등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도록 집행부에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공사의 재출범에 따른 조직의 화합과 전문분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개발 분야의 연속성과 시설관리 분야의 시민 요구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시민행복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의 중심을 잡아주기 바랍니다.
  둘째, 계속되는 통합과 분리 그리고 재통합 등 공사ㆍ공단 직원들의 심리와 처우에 대한 개선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 감독부서와 같이 함께하는 조직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합공사 직원들은 바랄 것이라 판단되며, 또한 통합공사 사장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해 김포시와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행정체계를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공사 개발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설명으로 충분히 의회가 공감하고 함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개발방향에 대한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의회와 소통을 보다 강화해 줄 것을 제안 드립니다. 그래야만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민원해결 전에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당부 드립니다.
  넷째, 시설관리 분야에 대한 시설물을 보다 더 공사에 위탁관리 될 수 있도록 체육시설 분야, 공원시설 분야, 도로관리 분야, 문화시설 분야 등 김포시의 공익적 측면과 투명성 및 수익적 측면이 확대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김포시의 세외수입 증대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예산 투입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출 최소화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이 되게 하여, 새로 설립된 기관의 조직원들은 더 큰 자부심과 긍지로 김포시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재출범의 의미이며, 이것이 김포시와 의회, 시민 모두가 바랄 것입니다.
 
  이에 끝으로 김포도시관리공사는 품격 높은 김포시의 개발과 시설물의 관리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 김포시, 더 나아가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고, 통합공사 모든 임직원은 시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업무역량을 강화하여 시민행복 증진 시대로 함께 갈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물 관리를 위한 전문성과 서비스 정신으로 다시한번 재무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포티브이 조한석 (1cho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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