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는
M버스 노선을 놓고 지구별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일 한강신도시 C지구 주민100여 명이
시청에 모여 국토해양부로부터 지난해 4월 승인된
조건대로 M버스 노선을 원상회복키로 약속했다가
갑자기 증차와 분리 운영으로 바뀐 배경에 대한
해명과 함께 원안 고수를 요구하며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한번 시청해 보시겠습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포TV편집부
    (1chohs@hanmail.net)

취재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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