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용 도의원, 상생의 정치로 예산안 법정기한 처리 기여
-경기도민의 행복과 김포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 돋보여-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시용 도의원(새누리, 김포3)이 2017년도 예산 심의기간 동안 道 연합정치 발전을 위한 관련사업 예산 조정자 역할 수행 등 상생의 정치 실현으로 5년 만의 道 예산안 법정기한 내 처리에 기여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최우선 기준으로, 이번 예산 심의에 임해 왔는데, 주변에서는 의회와 집행부, 여당과 야당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새누리당 측 좌장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 의원의 노력으로, 경기도 예산안은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결에 이어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확정 되었다.
한편, 김포 출신인 김 의원은, 경기도 예산 350억원, 도교육청 예산 650억원 등 1천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김포 지역에 투자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연간 100억원 안팎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배정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하는 등, 김포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쏟아 부었다.
김 의원은, “도민과 김포 시민께 약속드린 예산안 법정기한 처리를 지킬 수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며,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도민과 김포 시민만을 바라보면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밝혔다.
-김포티브이 조한석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