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직 김포시장 예비후보,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 -
김포 변화의 새바람! 김포 발전의 새일꾼!
준비된 김포시장! 이경직!
‘김포 변화의 새바람! 김포 발전의 새일꾼! 준비된 김포시장! 이경직!’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이경직 새누리당 김포시장 예비후보의 ‘예비후보자홍보물’이 16일부터 김포시 지역의 전세대의 10분의 1인 1만1천여세대에 발송되었다.
이경직 후보는 예비후보자홍보물을 통해 ‘김포를 통일경제기반을 구축하는 통일혁신도시, 자생력과 성장력을 갖춘 규모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이 편안한 복지 추진’, ‘시민이 편리한 인프라 구축’, ‘학교안전·골목안전·식품안전·교통안전의 4대 시민안전체계 확립’ 등 시민 제일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 편안한 도시 김포 - 시민이 편안한 복지 추진, △ 잘사는 도시 김포 - 지역경제와 남북경제협력 활성화, △ 안전한 도시 김포 - 시민의 사회 안전망 구축, △ 교육이 강한 김포 - 학부모 자녀교육 걱정 해소, △ 교통이 편한 김포 - 시민이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으로 분야를 나누어 공약의 우선순위, 이행절차, 재원조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최근 “박근혜 정부의 성공! 유정복 의원의 창조적 계승! 이경직 뿐입니다”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나와 지역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이경직 후보는 “유정복 의원의 창조적 계승이란 그대로 답습하고 따라가겠다는 것이 아니고, 김포시민이 유 의원에게 요구했던 모든 신뢰, 바램을 누군가는 실천하고 실현해야 하는데, 그러한 시민들의 요구와 바램을 본인이 실천하고 실현하겠다는 뜻”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서운함에 따른 비판과 비난으로만은 일이 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키운 유정복 의원을 더 키워 더 크게 김포에 도움이 되게 하는 한편, 젊고 참신한, 능력있는 사람을 인재로 키워 활용할 것을 김포시민들에게 호소드린다”고 김포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티브이편집국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