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평화작가, 대한민국신창조인大賞 2회연속 영예
20년째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과 기부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 위상 높여
경기도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UN본부 ‘세계평화지도’와 ‘희망대한민국’ 평화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한국 (현. 김포시명예홍보대사, 조선대정책대학원 초빙교수)작가가 사)국민성공시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수상자로 세계평화공헌부분에 2회 연속 선정돼 26일 국회본관 3층(귀빈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은 대학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분야별로 나눠 지난 3월부터 3개월에 걸쳐 200여 사회단체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중앙 심사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한국 평화작가는 이번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정성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 한반도 평화통일지도 역시 글자 한자 한자에 정성을 다했더니 북한도 움직일 수 있었다”며 “우리사회는 무엇보다 화합이 절실히 필요하다. 나눔을 통해 희망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티브이편집국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