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보수교육비 지원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은 지난 7월 4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김포지역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 이수자 80명 가운데 기관지원 대상을 제외한 총56명 개개인에게 보수교육비 50%씩을 지원하였다.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에도 89명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등 계속 사업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빠르게 변화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강화를 위하여 교육 및 훈련에 지원하고자하는 것에 있다.
한편, 홍덕호 이사장은‘희생과 봉사의 남다른 사명감으로 현장에 임하는 모든 사회복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그 지위를 향상 하기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031)980-5555,989-0341~2,후원계좌(농협)317-0002-5670-81 김포복지재단)
김포티브이편집국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