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은 여론을 호도하지 마라!
새정치연합은 오늘 최고위원 회의에서 김두관 후보의 패색이 짙어지자 여론을 왜곡하는 작태를 서슴지 않았다.
특히 표철수 최고위원은 홍철호 후보의 경력을 ‘조작’이라고 몰아 세우는 등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김포시민의 자존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
홍철호 후보가 지난 25년 간 건실한 기업운영을 통해 ‘성공한 기업CEO'라는 것은 김포시민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또 홍 후보가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이전까지 압도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그동안 언론보도를 통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아무리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됐다지만 사실을 왜곡하고, 흑색선전과 허위날조로 전세를 뒤집겠다는 망상은 결국 김포시민의 준험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김두관 후보측에 거듭 제안한다.
모든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공세를 즉각 중단하고, 누가 김포를 발전시키고 일할 수 있는 후보인지, 김포시민이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정정당당하게 정책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
홍철호 후보는 당당한 정책과 공약으로 김포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밝혀둔다.
더 이상의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지속되면 강경한 법적대응에 나설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2014.7.28
홍철호 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