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자부심! 반드시 회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2014년 민선6기 김포시장에 도전하는
김동식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4월1일 오후 김포시의회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공약사항으로 ▲김포지하철 차량4량, 역사 60m, 출입구 4개 ▲공영버스제 실시등 공약발표와 함께
김포시장선거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공천폐지라는 대 국민 약속을 어기는 새누리당의 불의와 부당한 처사를 묵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한 어조로
기자회견을 시작한 김동식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시장 예비후보인 “유영록, 유길종, 이동헌씨등은 훌륭한분들이라고 밝히며 후보들끼리 협의해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시장 후부단일화 의견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공약사항으로는 ▲김포지하철 차량4량, 역사 60m, 출입구 4개
▲공영버스제 실시 ▲통일대비 종합 거점도시 기반 조성
▲골목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김포시 일반회계 3% 수준의 교육환경 개선사업
▲종합대학 유치 ▲복지 예산 30% 수준으로 증액 편성
▲대학병원 유치 등을 발표했습니다.
촬영 편집: 김포티브이편집국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