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김포지사, ‘농어촌 행복대상’ 시상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우임)는 2014년 10월 6일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농산어촌 행복축제 주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농어촌 행복대상」포상 대상자 공모 및 심사 결과 선정된 부천시 공무원 김정진(남, 40세)씨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공사는 올해 본사의 지방 이전을 계기로 풍년 수확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 고객과 공사가 함께 하는 ‘농산어촌 행복축제 주간(10.1~10.9)’을 운영 가을축제 한마당, 농업인 사업현장 견학, 다문화 가정 고향방문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우임 지사장은 공사의 새로운 비전인 “행복한 농어촌,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농어촌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등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을 적극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티브이편집국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