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사랑의 온도탑에 온기 불어넣어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유영록)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30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김포복지재단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청소년육성재단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들이 제안한 것으로 재단 임.직원 모두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 김포복지재단의 사랑의 온도계 사업에 동참한 것이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임종광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함은 물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김포티브이 조한석 기자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