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월곶・운양 2월중 정례반상회 개최
하성면・월곶면・운양동 2월 정례반상회 개최
김포시 하성면・월곶면・운양동에서는 지난 24일 2월중 정례반상회를 개최했다.
하성면(면장 장양현)에서는 ▲2014년 기준 사업체 조사, ▲2015. 경기도민회장학회 장학생 선발, ▲새 우편번호 시행, ▲제96주년 3.1절 전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 협조, ▲주민등록증 발급 사진 관련 개정사항 안내, ▲한강하류 재두루미도래지 내 행위 제한 사항 안내
월곶면(면장 이규종)에서는 ▲인사발령으로 새로 온 직원들의 인사, ▲‘슬레이트 지붕철거사업’,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위기가정 지원사업’, ▲‘재외국민 주민등록제도’, ▲‘직불제 신청’, ▲‘3․1절 태극기달기 운동’ 홍보
운양동(동장 홍기선)에서는 ▲풍경마을 래미안 2차아파트 신임통장 임명장 수여, ▲농정관련 사업안내, ▲제96주년 3·l절 전시민 나랑사랑 태극달기 운동 동참 홍보 등 읍면동별 주요 시정홍보와 마을별 건의사항 수렴이 이뤄졌다.
이번 반상회에서는 지난 1월 발생한 AI(조류독감)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과 문화재보호구역인 한강하류 재두루미도래지 주변에서의 행위제한 사항 등에 대해 특별한 당부가 이뤄졌다.
- 김포티브이 조한석 기자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