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엘 그레이프 성품기탁으로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소재한 (주)지엘 그레이프(대표이사 김병열)에서는 3월 10일 성품으로 백미(460kg)를 김포복지재단(이사장 유영록)에 기탁해 왔다.

성품을 기탁한 (주)지엘 그레이프는 부직포가방, 선물셋트, 보온 및 냉가방, 시장가방등을 제작하는 전문회사 회사이며, 준공식에서 축하화한으로 들어온 백미를 직접 복지재단에 기탁하여 김포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의 의미를 전달해 왔다.

(주)지엘 그레이프 김병열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김포시의 복지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이날 기탁식에서 재단 사무국장(김진억)은 따뜻한 손길로 소중한 성품을 기탁해주시어 더욱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문의전화031)980-5555,989-0341~2,후원계좌(농협)317-0002-5670-81 김포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