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전 당협 위원장이 7.30 새누리당 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공식 선출됐습니다.
    
홍철호 후보는 5일과 6일 실시된 일반시민 전화여론조사와 7일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당원
직접투표 합계에서 전 김포시장 출신의  김동식 후보와 ,
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출신의 이윤생 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새 누리당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김포시민회관에서 열린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
에서  홍철호 전 당협위원장은 419명이 참여한 현장투표에서 311표와 여론조사 환산투표 124표를 얻어
총합계 435표를 얻음으로서  여론조사 지지율 52.55%로 환산투표220표와 현장투표 77표를 합산한 총 297표를 얻은
김동식 후보와 여론조사 17.99%로 환산투표75표와 현장투표 31표를 얻은 이윤생후보를 제치고
보궐선거 새 누리당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에서 후보확정후 인사하는 홍철호 전 당협 위원장의 인사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촬영.편집: 김포티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