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돌 소리극

고려시대‘뱃사공 손돌의 설화를  창작소리극인 민요뮤지컬로 각색해 재현한 죽음으로 나라를 구하다 뱃사공 손돌이
7월 11일 오후 김포아트홀 무대에 올려져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연출적인 완성도가 높어졌다는 평과 김포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컨텐츠로 만들어야 한다는
평을 받았는데  뱃사공 손돌 창작소리극에는 경기민요합참단원들이 직접 연기자로 나서눈길을 끌었습니다.

 
 나라를 구하다 뱃사공 손돌 창작 소리극은 전설속의 당시 새대상과 손돌이 국난에 왕으 구하는 
충성심과 죽음이후 손돌의 넋을 기리는 모습들이 화려한 셋트와 함께  세밀하고 현장감있게 그려졌습니다.

김포티브이편집국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