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선거사무소 개소식
친박도 비박도 아닌 양박이고 염치를 아는 홍철호라는 기치를 들고
새누리당 김포시(을) 선거구에 출마해 3월11일 최종 공천 확정된
홍철호 국회의원이 지난 3월 5일 오후 김포시 장기동 소재
승문프라자 3층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성황리에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포지역내외 축하객 당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는데
안상수 전 인천시장 겸 강화군국회의원, 박근혜 대통령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인천서구
이학재 국회의원, 김명연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홍철호의원의 국회의원으로서의
평가와 재선 당위성을 담은 축사를 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새누리당 원대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윤상현 전 대통령 정무특보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전등 각계의 축전소개에 이어
신광식 전 김포시의회 의원과 허영갑 부녀회장, 박진호 청년회장이 각각 단상에 올라
홍철호 국회의원의 재선과 인물에 대해 밝히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서 홍철호 의원은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부모와
부인과 가족을 일일이 소개해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사무실 개소식 인사를 통해 김포가 발전하기 위해 ‘참교육이 살아있는
김포가 되어야 하고, 도농상생도시의 김포가 되어야 하며,
그럼으로써 편안한 도시 김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특히 지방자치제도의
성숙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자신들의 문제와 요구를 주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새누리당 원대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축하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촬영 편집 : 김포티브이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