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영 선거사무소 개소식
진짜가 나타났다라는 캣츠프레이즈를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을 국회의원 정하영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6일 오후 장기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원과 김포시민들, 김두관 김포시 갑 국회의원 후보,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배강민 시의원 후보, 신명순 김포시의회 부의장, 노수은 정왕룡시의원 조승현 경기도의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대히 가졌습니다.
개소식 행사는 시낭송가 박영미씨의 시낭송 형식의 정하영 후보 약력 소개를시작으로 안경옥 어르신의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노인전문병원을 설립주문하는 요청과 세아이의엄마인 이혜주님이 여성들이 보람있는 나라, 일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정책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줄 것을 요청하는 바램들이 각각 이뤄졌습니다.
이어서 정하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에 맛서고 자신의 선거대책위원장을 흔쾌히 맡아준 유승현 전 후보와 김두관 김포시 갑 국회의원 후보,배강민 시의원 후보를 소개하며 지지와 함께 “정치란 민본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엄마들이 안심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든 어머님 아버님들이 편안한 나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우선 가족에게부터 부끄럽지않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또 정 후보는 법을 어기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이 되고 당원과 시민들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웃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하면서 앞으로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바다를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 하지만 길을 만들고 다릴를 놓는 것은 혼자는 못하지만 여러분과 함께라야 가능하다고 역설하며 4월 13일은 김포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뀌는 날이며 자신을 살려보내주시고 김포 갑 김두관 후보도 살려보내주시고 자신이 스카웃한 배강민 김포시의원 후보도 살려보내달라고 호소하며 김포시 갑과 을 선거구 모두 승리해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서 유승현 정하영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김두관 김포시 갑 국회의원 후보, 경북 의성에서 친구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농민대표로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1번을 받은 김현권 후보의 지지 내용을 담은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을 국회의원 정하영 후보의 개소식 인사를 들어보겠습니다
촬영.편집: 김포티브이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