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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도 할 이윤생 김포정치개혁연구원 원장 내년 총선출마 준비

등록일 2015년10월05일 18시1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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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도 할 이윤생 김포정치개혁연구원 원장

 




내년
413일 치르는 제 20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에서 선거구 재획정에 따른 선거구 분구가 논의되는 가운데 이윤생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이 김포 남구지역(고촌, 사우, 풍무, 김포1, 장기동)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7.30 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후보경선에서 홍철호 현 국회의원에게 자리를 내주었던 이윤생(48)씨가 고향에 대한 애정과 김포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지난 914일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직을 사직하고 김포 사우동에 김포정치개혁연구원을 개소하고 김포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목표로 설정한 이 원장은 김포 감정동에서 출생하여 김포초등학교를 졸업(67)하고 김포중학교 재학 중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인천 선인중학교로 전학하여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30) 하였다.

이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 재학 시 은사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제자로 인연을 맺여 경기도지사 보좌관으로 경기도청에서 일할 당시 김포의 대명항 현대화와 일산대교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해온 이 원장은

손 전 대표가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한나라당을 탈당, 민주당에 합류하면서 손 전 대표와 정치적으로 결별한 후, 대북(對北) 정책과 세계 주요 열강과의 외교적 상관성 등에도 많은 연구를 통해 통일정책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2010년 정의화 당시 국회 부의장 보좌관으로 발탁되어 우리나라 통일정책 전반에 걸친 밑그림을 그리며 '통일 로드맵'을 새롭게 설정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으며 남북의료협력재단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접경지역인 김포를 통일한국의 중심 역할을 할 도시로 키워야 한다고 그의 저서 준비된 통일 대박의 조건'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이 원장은 김포가 난개발의 오명을 씻고 수도권 제일의 명품 문화도시로 탈바꿈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포지역에 문화센터, 도서관, 놀이시설, 쇼핑몰 등의 알찬 컨텐츠를 짜임새 있게 채워가는 한편 주거, 환경, 교육, 교통, 문화 등 안락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개선해나가면서, 특히 김포를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변화시켜 이사 가고 싶은 도시 1위로 만들어 갈 야심찬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포티브이 조한석 기자 (1cho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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