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월 21일 부터 오는 12월 21일 까지 31일간 이뤄지는 172회 김포시의회 정례회에 2017년도 일반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안과 2016년 4회 추경안, 기금운용 계획안, 공유재산관리 게획안 3건, 조례규칙 11건 이 회부된 가운데 유영록 김포시장이 2017년도 예산안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 나서 내년 시정방향에 대해 역설 했습니다.
11월 21일김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뤄진 개회식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김포,대중국 전략기지화 안전도시 김포건설등 3대 역점시책이외에
지역경제 활성화, 공정률 60%의 김포도시철도 , 2층버스와 따복버스 노선확충,
맞춤형 복지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어민과 도시민들의 균형된 농산물 품질 경쟁력 강화 등 각 분야별 성과에 대해 역설하고
2017년에는 1조 970억원의 예산으로 3대 역점시책을 마무리 하고 시민의 복제체감온도를 올릴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를 만들고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교육문화 도시 ,쾌적하고 편리한 미래첨단 교통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 개발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김포건설과 시민의 소리를 더 많이 듣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시정포부를 밝혔습니다.
유영록 김포시장의 시정연설을 들어 보시겠습니?
촬영.편집: 김포티브이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