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부터 이뤄지는 172회 김포시의회 정레회와 관련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이뤄진 행정사무 감사에서 김포공설운동장과 시민회관 일원의 직접개발 방식으로의 변경에 따른 대책과 함께 각급 실과소가 각각소지한 법인카드의 한도액 과다사용 실태 통진농어민체육관의 점용료 납부, 북부지역의 응급병원부재에 따른 대책, 김포문회재단의 방만운영 등등 주야없이 김포시행정을 곰꼼히 살핀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신명순, 황순호,염선,피광성의원과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노수은, 김종혁, 이진민, 김인수의원은 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각각 위원회별로 11월 28일 현장행정확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김포시의회 현장행정확인에서 행정복지위원회는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와 대포리 일원이 포함된 수도권 매립지의 4매립지 64%를 차지하는 김포시의 토지를 밟는것을 시작으로
운양동 한옥마을 자리에 조성중인 아트빌리지현장, 복지허브화사업 추진에 따른 인력파견에 따른 인사문제가 붉어져있는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폭행사건이 발생된것으로 알려진 장애인주간보호 센터등을 방문하여 현안과제와 문제점을 살피는등 피부에 와닫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같은날 마산동 김포지하철 1공구 공사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신도시수체계시설인 금빛수로 현장김포시 자원화센터, 대명항 카드사용실태등 을 살피며 시민의입장에서의 시정운영과 의회차원의 행정협력을 모색했습니다.
촬영편집 : 김포티브이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