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민 4대 입법안 발표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서민을 위한 정책 공약
입법 통해, 정책으로 서민 살리기 공약 제시
4.13 총선 김포시 국회의원 새누리당 이강안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호소하고 있는 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4대 입법 추진안’을 발표 했다.
이 예비후보는 첫 번째로, 600만 자영업자의 고이자 다중채무를 신협, 농협, 새마을금고 등의 서민 금융기관에서 저이자 대출로 전환시켜주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자영업자 희망전환대출’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자영업자 지원법’ 정책안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두 번째, 월세거주가 확인된 서민에게 정부 보증의 저이자로 6개월 분 월세를 은행에서 대출해주는 ‘월세서민 안정대출’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월세서민 지원법’을 통해 월세거주 하는 서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지자체별 ‘청년창업 지원단지’를 설치하고 예비창업인에게 사무실, 자금 등을 제공하고 대기업과 판매책까지 연계해주는 ‘청년창업 지원특구’ 조성 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 지원법’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 지자체별로 여성자원봉사자를 선발, 교육해서 모든 노인정과 경로당에 매일 점심을 만들고 제공해드리는 ‘엄마점심 효도복지’을 시행 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지원법’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국회의원 새누리당 이강안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밝힌 ‘4대 입법안’은 서민들을 위한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서민들을 위한 정책 공약이라고 말했다.
-김포티브이 조한석 기자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