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소통맨을 찾습니다!
디지털 정당위원회, 온라인 소통을 주도할 신규 위원 모집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회(위원장 홍철호 의원)가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새누리당의 각종 선거 및 주요 이슈에 대해 온라인상 소통을 주도하는 당 내 정식조직이다. 위원은 대표최고위원과 시·도당 위원장 등의 추천으로 40여명, 위원장 추천으로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2월, 위원장으로 임명된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은 올해 초 까지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안배한 새로운 인물로 위원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2월 5일까지 마감되며, 추후 일정을 확정해 임명장 수여 후 정식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홍철호 위원장은 “소통은 정치의 핵심이다. 적극적이고 능력 있는 분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주시면 새누리당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가 더 나은 정치를 만드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원은 이메일(victorygimpo@naver.com) 또는 팩스(02-788-0278)로 성명, 생년월일, 성별, 연락처, 주소, 직장(직책), 당원여부를 작성하여 보내면 된다. 추가적인 문의는 02)784-5961(국회의원 홍철호 사무실)에서 받는다.
- 김포티브이 조한석 기자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