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안 예비후보, 고려대학교 지방자치법학연구회 수석부회장 임명
다양한 경험과 이론 정립 신도시 전문가 이강안
4.13 총선 김포시 국회의원 새누리당 이강안 예비후보가 고려대학교 지방자치법학연구회 수석부회장으로 임명 됐다.
고려대학교 지방자치법학연구회는 지난 수년간 이강안 예비후보가 지방자치 발전에 있어 다양한 경험과 이론정립을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에 큰 노고를 인정하여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고려대 지방자치법학연구회는 이강안 예비후보가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토지수용보상제도의 개선방안>(2004)에 이어 <토지수용 SOS>(2005)이라는 책 출판 및 전국의 신도시 지역을 돌며 관계자 3만여명을 만나 신도시 문제와 향후 비전에 대해 토론을 하며, 경험을 이론으로 정립된 준비된 신도시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고려대학교 지방자치법학연구회는 이강안 예비후보가 지방자치발전에 있어 큰 기여를 했기에 수석부회장으로 임명 하여 앞으로도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20대 김포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강안 예비후보는 현재 새누리당 경기도당부위원장,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포티브이 조한석 기자 (1choh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