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택트 시대 맞춤형 ‘N개의 행복/나혼자 한다’-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종상)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로 인해 실내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비대면 라이프스타일 지원을 위한 자기주도적 관리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주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서 청소년 여가활동 중 1순위는 TV시청, 2순위 게임과 인터넷 검색이다. 이럴 때!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으로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 통제가 아닌 새로운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월부터 운영 될 ‘N개의 행복’ 은 상시이용 신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메어커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나혼자 한다’ 신규 프로그램은 「2020년 김포시 북부권 청소년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한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직업체험을 메이커활동과 연계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fgy.or.kr)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최근 활동 소식 및 프로그램 안내, 공지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문의전화 ☎ 031-997-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