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사랑의 봉사단 활동’적극 펼쳐
-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봉사활동 몸소 실천
김포골드라인 (대표 김성완)의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0일 양촌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생활 수급자들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10kg) 10포와 라면 10박스 등 을 구래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 김포골드라인운영(주)은 열차안전운행으로 시민들의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 할 뿐만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위에 소외계층을 찾아서 「골드라인 봉사단」을 통해 작은 정성이라도 전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작은 나눔을 실천하였다.
○ 사랑의 봉사단(회장 정항진)은 구래동 주민센터 쌀10포, 라면10박스, 가연마을 장애인집 쌀10포, 라면10박스, 아름다운 가게 헌옷 10박스 전달과 구래동 지역 청소도 함께 실천했다.
○ ‘사랑의 봉사단‘은 2020년 11월에 발족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길 원하는 김포골드라인운영(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로 앞으로도 지역봉사와 소외계층에 주기적으로 작은 정성을 보낼 계획이다.
○ 김포골드라인 대표이사 (김성완) 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지역청소와 취약계층 도배등 다양한 봉사도 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지역봉사 실천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